소파부터 벤치까지, 금속의 매력이 깃든 <10 COLORS> 제품을 만나보세요. 10개의 빛을 만나, 10개의 가구가 탄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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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로우의 10주년, <10 COLORS>가 밝았습니다.
10월 10일, 정말 많은 분들이 어제부로 오픈된 전시를 찾아주셨습니다. 더 많은 분들을 초대 드리고 싶은 마음에 다시 한번 전시 일정을 공유합니다.
<10 COLORS - WORLD OF RARERAW>
- 일시: 24.10.10.(목) - 24.10.31.(목)
- 장소: 플라츠2 A동 (서울 성동구 뚝섬로17길 35)
- 시간: 11:00 AM - 8: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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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레터에서 말씀드렸듯 <10 COLORS>는 국내외 10개의 저명한 디자인 스튜디오와 함께 협업한 글로벌 디자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입니다. 레어로우는 각 스튜디오에 빛깔을 부여했고, 그 빛이 모여 이름 그대로 <10 COLORS>를 이루게 되었죠.
오늘은 그 빛들이 모여 어떤 가구가 탄생했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특별히 이번 전시와 이어지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함께 보여드리려고 하니, 잠시 몰입해 <WORLD OF RARERAW> 세계로 입성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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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모험의 시작
짙은 어둠과 먼지가 자욱하게 깔린 마을은 빛을 잃어버린 듯 무채색으로 가득하다. 온 세상이 어둠에 뒤덮인 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하지만 RARERAW는 다채롭게 빛나던 마을의 아름다움을 잊지 않고 있었다.
어느 날, 마을에 찾아온 낯선 이가 조심스레 RARERAW에게 낡은 지도를 건넸다. 전설처럼 내려오던, 이 세상 어딘 가에 존재하는 10가지 가구를 찾으면 다시 색을 되찾을 수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RARERAW는 곧바로 가벼운 짐을 챙겨 마을 밖으로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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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ed with BIG-G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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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무언가의 꼬리가 밟혔다. 꼬리를 살짝 당겨보니 유려한 경사면이 공중에 떠있는 듯한 디자인의 SLOPE SOFA를 마주하였다. 팔걸이를 열어보니 한쪽에는 널찍한 수납공간이, 다른 쪽에는 전자기기를 연결할 수 있는 충전 포트가 있었다. 아래에는 튼튼한 바퀴와 함께 꼬리처럼 빠져나온 전원 케이블이 보였다. 아까 그 꼬리구나. 전원 케이블을 살짝 당겨보니 순식간에 소파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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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Fabric / Steel | Size Slope Floating Sofa 1 seater: W920 D890 H710(Seat H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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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유려한 곡선의 소파라니. 전 세계가 사랑하는 Bold Stool 제작 스튜디오, BIG-GAME과 함께한 SLOPE SOFA입니다. 그들의 유니크한 디자인 철학에 레어로우의 색감을 더해 수납, 전기 충전, 그리고 바퀴로 어디로든 이동이 가능한 올인원 소파를 만들었습니다. 이 소파와 함께라면 24시간도 끄떡없을 것 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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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소리가 들려오는 곳에서는 ALTER CHAIR들이 앞다퉈 본인과 어울리는 컬러를 주장하고 있었다. 매끈한 스틸 프레임에 얹힌 등받이와 좌판은 붙였다 뗄 수 있었는데, 다양한 색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각자 마음에 드는 색을 찾고 나서야 그들의 소란은 잠재워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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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Steel / Eco-Friendly Plywood | Size W380 D390 H760(Seat H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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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질릴 수 없는 가구. 10가지 색상으로 100가지 조합이 가능한 ALTER CHAIR입니다. 평창올림픽 메달을 디자인한 SWNA와 함께 언제 어느 때나 등판과 좌판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커스텀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분위기에 맞게, 기분에 맞게. 나만의 취향을 반영한 고유의 컬렉션을 소유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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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ed with JOONGHO 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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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저기요- 어디선가 희미한 외침이 들려왔다. 뒤를 휙 돌아보니 'ECKE'라는 단어의 의미처럼, 모서리인 줄로만 알았던 ECKE TROLLEY들이 눈에 들어왔다. 살펴보니 차곡차곡 쌓인 제각기 서랍의 방향이 달랐다. 왼쪽, 오른쪽 모든 서랍을 열어본 후 발견한 마지막 서랍에서 빙긋 웃음이 지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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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Steel | Size Low: W400 D400 H560 High: W400 D400 H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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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에 한 번, 기능에 두 번 놀라는 세상에 없던 ECKE TROLLEY. 구석에 정박하면 수납장, 구석에서 나오면 트롤리가 됩니다.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산업 디자인계의 정상을 지키고 있는 JOONGHO CHOI 스튜디오와 함께 작업했습니다. 드로어는 원하는 만큼 쌓아보고, 원하는 방향으로 넣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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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정에 지쳐 눈에 보이는 비스듬한 원통에 걸터앉았다. 그렇게 엉덩이를 제대로 붙이는 순간 뚜껑이 돌아가며 SWING BIN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봐, 난 쓰레기통이라고. 자세히 보니 비스듬히 잘린 모습이 인상적인 스윙빈이었다. 형태와 마음 모두 쉽게 구부러지지 않는 단단함이 느껴지는 스윙빈. 누가 쓰레기통이라고 생각이나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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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Aluminum | Size W200 D200 H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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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쓰레기통. 미니멀한 아름다움의 정수를 표현하는 MOHEIM과 함께, 스테디셀러 SWING BIN이 금속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완벽한 각도로 잘린 뚜껑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 자체로 어떠한 공간에 두어도 오브제가 됩니다. 우산꽂이, 꽃병 등 다양한 쓰임새로 활용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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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ed with FORM US WITH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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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빛이 새어 나오고 있다. 반짝이는 빛을 따라가 보니 섬세하게 구부러진 철판들이 연결되어 저마다 다른 빛과 그림자를 뿜어내고 있는 낮은 테이블이 있었다. 가까이 다가가니 똑바로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눈부셨다. 동양적인 무드를 모던하게 품었지만, 기하학적인 형태가 활기를 더해주는 RUNDA TABLE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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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Aluminum | Size Circle: W315 D315 H410 Long: W725 D315 H410 Square: W560 D560 H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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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그 무엇보다 강렬한 존재감. 스웨덴을 대표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FORM US WITH LOVE와 함께 세상에 없던 빛을 뿜어내는 RUNDA TABLE을 만들었습니다. 직접 조립하는 재미가 있고, 철판의 개수에 따라 롱, 서클, 스퀘어가 되기도 합니다. 무려 7종의 색으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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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ed with Krøyer Sætter Lass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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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큼직한 자태를 자랑하는 DRAW TABLE이 바로 눈에 들어왔다. 90도의 각을 그대로 살린 모서리가 눈길을 끄는 테이블은 중심에 있는 수납함을 열어 보이며 물통 하나를 건네주었다.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이 많았네, 편히 쉬었다 가게나. 인자한 말투와 함께 건네받은 물을 한 모금 마시니, 긴장됐던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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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Stainless Steel / Ply Wood / HPL | Size Small: W1800 D1000 H750 Large: W2000 D1000 H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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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틀러리, 테이블 매트 등 자주 사용하는 키친 용품은 가장 가까운 곳에 구비해 두세요. 널찍한 수납공간은 든든함을 선물합니다. 디테일을 그 누구보다 아름답게 표현하고 드러내는 덴마크 스튜디오 Krøyer Sætter Lassen과 함께 만든 DRAW TABLE은 단란한 식사 자리뿐 아니라 오피스와도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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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내 목덜미를 붙잡았다. 고개를 돌리니 얇고 가느다란 실루엣의 DOT HANGER였다. 안녕? 가볍게 건넨 순수한 인사와 달리 강렬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몸체는 시선을 압도했다. 더 자세히 살펴보니 어떤 친구는 세로로 또 가로로 벽에 붙어있었고, 각자의 행거 볼은 이리저리 춤을 추듯 움직이고 있었다. ‘자유롭다’라는 말이 이토록 잘 어울릴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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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Alumium | Size Short: W800 D30 H20 Long: W1180 D30 H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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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몸체의 행거, 이리 저리 움직이기도 합니다. BMW, SAMSUNG, Disney의 러브콜을 받는 BKID와 함께 작업한 DOT HANGER는 단언컨대 가장 자유로운 가구라 말할 수 있습니다. 공간에 따라 세로나 가로로 설치가 가능하며, 볼 행거를 쭉 당기면 좌우로 세밀한 위치 조정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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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ed with BYBIG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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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덩치의 FOG CABINET는 비교적 쉽게 눈에 띄었다. 아우라와 달리 은은하게 비치는 내부가 내심 궁금했다. 모험에 필요한 모든 건 내 안에 있어. 천천히 팬트리의 문이 열리며, 안에는 내가 쌓아온 고민들의 답이 들어 있었다. 꼭 필요한 것으로만 가득 채워진 속은, 보는 것 자체로 부족함 없는 부자가 된 기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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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Steel | Size Low: W[490, 1000] D600 H900 High: W[490, 1000] D600 H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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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 팬트리의 새로운 차원을 여는 FOG CABINET. 국내 유일 주방 디자인의 전문성을 지닌 BYBIGTABLE과 함께 선반, 행거, 디바이더 등 수납 유닛의 위치를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는 수납장을 만들었습니다. 도어의 뒷면까지 적극 활용하여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금속 재료의 매력을 극대화한 미세 타공 패널로 구조적 디테일을 선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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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ed with be format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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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내 키보다 큰 MORPH SHELF가 갑자기 나타나 앞길을 가로막으며 인사를 건넸다. 나도 인사를 하고 싶어 다가가던 중, 한쪽 면이 소리 없이 움직였다. 평범해 보였던 선반이 수납함으로 둔갑한 건 찰나였다. 숨겨진 공간 안에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 색이 숨어 있었다. 나도 반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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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Alumium | Size W400 D300 H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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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함은 옆으로도 열릴 수 있습니다. 간결한 디자인 언어로 떠오른 제품 디자이너 듀오 be formative와 원하는 만큼 수납함을 빼서 쓸 수 있는 MORPH SHELF를 제작했습니다. 온전히 사용자에 맞춘 스탠딩 선반. 취향과 공간에 따라 유연히 조절되며, 미니멀리스트에 더욱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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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borated with TEAMVIRA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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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초원에 거대한 도형을 이룬 PARVI BENCH들은 웅장한 모습 그 자체였다. 각각의 벤치들은 서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있었다. 귀를 기울여 보니, 모두가 한마음으로 마을의 색을 되찾기 위해 고요히 기도하고 있었다. 나는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옆에 서서 기도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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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Steel / MDF | Size Line: W1000 D390 H690(Seat H440) Curve: W780 D780 H690(Seat H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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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히 확장 가능한 벤치. 금속과 나무의 인터스트리얼함이 매력적인 PARVI BENCH는 COS와 Blue Bottle이 선택한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가 이끄는 TEAMVIRALS와 함께 기획되었습니다. 라인과 커브, 2종의 벤치는 다양한 구성을 만들어내며, 중앙에 위치한 사이드 테이블은 레일을 따라 움직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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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전설처럼 내려오는 10개의 가구를 모두 발견하셨군요!
위 10개의 가구는 공식적으로 어제부터 10월 31일까지, <10 COLORS - WORLD OF RARERAW> 전시에서 실제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레어로우 자사 몰과 29CM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또 이번 현장에서는 10주년 기념 대규모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됩니다.
자세한 혜택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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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2024.10.10 – 2024.10.31 [전시 방문 혜택] 1. 레어로우 미니어처 구매 가능 2. 10 COLORS 제품 : 20% OFF 3. 레어로우 전 제품 : 20% OFF 4. 구매 금액대 별 선물 - 50만원 이상 구매 시 : 레어로우백 시리즈 중 1개 - 100만원 이상 구매 시 : 미니어처 증정(옵션 선택 가능)
**온라인 프로모션은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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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자랑하고 싶은 기능과 작은 디테일들이 많지만, 직접 와서 체험해 보시라고 꾹 아껴두었습니다.
그 어떤 것도 놓칠 수 없는 전시.
단 하나의 겹치는 포인트 없이 독창적으로 탄생한 10개의 가구를 만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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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방문 전, <10 COLORS> 가구와 대화도 나눠보세요.
이게 대체 무슨 얘기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직접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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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곡차곡 쌓인 레어로우의 지난 뉴스레터들이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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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매력이 가득해서 고르기가 힘드시다고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보시면 뚜렷한 색감과 묘한 실루엣에 반해 더 어려울지도 몰라요.
위 '레터 소감 남기기'를 눌러 여러분의 픽을 남겨주세요. 또는 전시에 대한 소감이나 이번 10주년 프로젝트에 대한 소감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결코 적지 않은 10년이란 기간 동안 레어로우를 아껴주시고, 어쩌면 낯설 수 있던 철제 가구에 대한 관심을 보내주심에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10년도 지금처럼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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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로우 rareraw
청담 쇼룸 | 서울 강남구 선릉로 741
스타필드 수원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75 스타필드 수원
더현대 서울 |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대구 |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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